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남북정상회담 서울 (문단 편집) === 부산으로의 초청 무산 ===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28902_24634.html|#]]청와대가 부산에서 개막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공식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만약에 이게 성사된다면 김정은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아닌 제2 도시인 부산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답방하게 된다. 2019년 5월 들어 연달은 [[2019년 북한 미사일 도발|미사일 발사]]에 따라 야당을 중심으로 대북 유화론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 식량 지원에도 북한 선전 매체가 비난을 가하는 등 정상회담 추진은 난망해 보이고 있다. 북한 입장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을 한 번 더한다고 해서 얻을 것이나 회담장에서 내놓을 카드가 없기 때문. 2019년 10월 북한이 금강산 남측 시설물의 철거를 통보하였고 미사일 시험까지 연달아 강행하며 남북관계는 경색되었다. 결국 문재인 정부는 서울로의 방남 추진을 자체적으로 접고, [[부산]]에서 열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을 초정한다고 밝혔다. [[탁현민]] 행사 자문위원은 김정은의 방남 가능성을 남겨둔 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081126001&code=910100|기사]] 하지만 김정은의 거부로 이 역시도 무산되었다. '''갈 이유를 못 느끼겠다는 것''' 게다가 해당 정상회담은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인데, 김정은이 방남하면 행사의 주인공은 [[아세안]] 국가들이 아닌 김정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